투린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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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자유] 관심리스트에 넣고 지켜볼 기업, 동양이엔피
*이 글은 절대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 저는 투린이이기 때문에 저를 따라하시면 망합니다. 제가 투자를 공부해가면서 경험하는 이야기입니다. 올해부터는 좀 공부를 해서 '잃지 않는' 투자를 해보기로 결심했다. 나름의 기준을 세웠다. (1) 최근 3년 내 적자가 나지 않은 기업, (2) 국내만이 아니라 해외로도 수출을 하고 있는 (수출 성장세가 좋으면 더 좋고) 기업 (3) 윤리적 논란이나 사회문제를 일으키지 않은 기업이다. (4) 시가총액 1000억 정도의 중소기업 등. 이 원칙을 놓고 뉴스를 보다가 궁금한 기업이 생기면, 찾아보고 있다. 지난 주에 우연히 본 기사가 있다. 동양이엔피라는 회사가 자사주를 취득한다는 기사였다. 지난 회기에 대한 배당금으로 600원을 준다는 기사도 있었다. 동양..
2025.03.16 -
[경제적자유] "반응이 안 좋다"는 개인투자용국채, 계속 사도 될까?
나는 개인투자용국채를 사고 있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작년 6월에 처음 나왔고 12월에는 발행되지 않았다. 나는 작년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이 채권이 발행되는 달마다 10년물을 사고 있다. 물론 돈은 없어서, 20만원 혹은 30만원 정도씩만 산다. 개인투자용 국채란, 쉽게 말해 '개인이 국가에 돈을 빌려주고 나중에 이자와 함께 받겠다는 채권'이다. 이 채권을 유일하게 거래할 수 있는 증권사인 '미래에셋증권'에 올라온 설명을 보자. 연간매입한도와 발행종목은 올해 3월부터 변경됐다. 10년물이라는 것은 10년간 돈을 빌려준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 채권은 만기시에 이자와 원금을 일괄 수령한다. 즉 중간중간 이자를 주거나 국가가 원금의 일부를 상환하지 않는다. 정해진 기간을 기다려야 하다보니, 추가 금리인 ..
2025.03.14 -
[경제적 자유] 미국 지수 추종 ETF 연금투자 한 달 성과는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글은 절대 투자권유나 투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글이 아닙니다. 따라하셨다간 저처럼, 피를 봅니다. 어디에서 들은 말인데, 생각하면 할수록 인생의 진리라고 느껴지는 말이 있다. "누구나 다 그럴 듯한 계획이 있다. 쳐맞기 전까지는..." 내가 그랬다. 2025년이 시작되고, 좀 더 '버는 남자'가 되겠다고 마음먹었다. 소액이지만 국내 주식 투자를 할 종목도 공부해, 감이 아닌 기대로 한 기업의 주식을 샀다. 연금저축 투자 전략을 세우기 위해, 이것저것 공부를 했다. 그럼 2월마저 속절 없이 떠나가는 현 시점 성과는 어떨까? 우선 국내주식 투자는 4.26% 이익이다. 24만3000원을 투자했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더 투자하는 건데'라는 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를 하게..
2025.02.28 -
[경제적자유] 연금계좌 배당투자 고민
*혹시 몰라서 밝혀두지만, 이 글은 투자에 대한 개인의 고민입니다. 추천이나 과학적 분석, 광고가 절대 아닙니다. 그냥 '이렇게 고민하는 사람이 있구나' 정도로만 생각하세요! 투자계 '마이너스의 손'인 나. 올해부터는 달라지기로 했다. 팔랑귀나 감으로 투자를 하다가 자꾸 잃기만 했으니, 이제부터라도 공부를 하기로 했다. 국내투자에 대한 나름의 원칙을 세웠고, 그 첫 걸음도 뗐다. 연금은 미국 주식시장 지수를 추종하는 EFT 3종을 투자하기로 했는데, 요즘 살펴보니 고민이 좀 된다. 다들 아시겠지만, 연금계좌는 해외직접투자를 할 수 없다. 즉 내가 SPY나 VOO, QQQ를 직접 살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국내증권사가 운영하는 미국지수 추종 ETF를 사야 한다. 하지만 최근 미국주식시장에서 받은 배당..
2025.02.25